안녕하세요.
미주 아방입니다.
오늘은 책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무슨 책이냐 하면
바로 [NFT 레볼루션]입니다.
요즘 "메타버스"와 함께
정말로 핫한 키워드입니다.
"NFT"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김미경 강사님의 유튜브에
책의 저자인 성소라 님 출연하신
편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김미경 님이 이 책을 읽고
"NFT"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었다
라고 말씀을 하셔서
그 말을 듣는 순간 아 저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최근에 "메타버스"다 "NFT"다
여기저기서 듣기만 했지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책을 주문했습니다.
이 책과 함께 "2022 트렌드모니터"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총 세 권의 책을 구매를 해서
두 번째로 읽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파트 5를 먼저 읽고
앞에서부터 다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NFT의 개념을 이해하기에는
파트 5가 파트 1 보다
더 적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NFT"의 역사와 "NFT"의 종류 등을
설명을 하고 가운데는 "NFT" 관련
인물의 인터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알고 싶은 핵심은
마지막 부분에 있습니다.
"NFT"가 무엇이고
왜 우리가 "NFT"로 향해야 하는지
NFT를 핵심만 요약을 하면
탈중앙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폐의 탈중앙화가
암호화폐이고
예술품, 컬렉션의 탈 중앙화가
크립토 아트를 비롯한 NFT 아트입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과거의 레지스탕스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또 한 가지 핵심은
블록체인입니다.
이제 저는 앞에서 구매한
세 권의 책중에 마지막인
메타버스를 읽은 후
블록체인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이 NFT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모든 것이 블록체인에 기록이 됩니다.
거래 기록, 소유권, 등등
그래서 창작자는 본인의 창작물이
2차 거래 쉽게 말해 중고거래 정도?
되어도 거래가 기록되어
정해진 로열티를 받을 수 있고
내 소유를 증명하지 않아도
블록체인에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으며
진품 여부를 증명하지 않아도
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개념을 배우기 위해서
책 한 권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NFT"가 이런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말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 지 모르는 상황에서
뒤처지지 않고 남들만큼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지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NFT 레볼루션] 책의
리뷰였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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