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만한 책 [메타버스 이미시작된미래] 이야기

이번에 읽은 책은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라는 책입니다.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를 읽은 계기

 2021년 여름 이후로 NFT, 메타버스 같은 이야기를 유튜브와 인터넷에서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게 도대체 무엇이냐에 대해서 주변에 질문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는 정확하게 "NFT는 이거고 메타버스가 이거다"라고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찾아보아도 대략적인 설명만 있을 뿐 자세하게 알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책으로 보는 게 가장 좋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메타버스를 접한다면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로

 이 책은 메타버스를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게임으로 설명을 하면서 진입 장벽을 낮춰줍니다. 닌텐도 "동물의 숲"이나 배틀 로열 게임인 "포트 나이트" 또는 "로블록스"등을 통해서 말이죠. 그래서 처음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이 책만큼 쉬운 책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에서 이야기하는 메타버스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소셜 게임이 발달을 하면 하나의 메타버스 화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셜게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바로 어느 정도의 목적, 플랫폼, 참여자의 수익 이 세 가지가 소셜 게임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이고 바로 이것이 메타버스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이 아닐까 제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참여자의 수익"이 필수입니다.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를 읽어 볼만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이 책은 메타버스뿐만이 아니라 NFT에 관해서도 게임 아이템에 비유하여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이 NFT를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설명해 줍니다. 또한 NFT 거래 사이트들도 친절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NFT와 메타 버스에 관해서 입문을 하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를 읽은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