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1 맨유 시즌3

안녕하세요 미주 아방입니다.

오늘은 FM2021의 맨유 세 번째 시즌입니다.

 

두 번째 시즌에서 전진형포워드(AP)로

활용 했던 선수가 마샬과 자유계약으로

영입 했던 데파이였는데요.

아무래도 득점력이 좀 떨어지고

데파이는 1시즌동안 불만이 두 번이나

떠서 처분을 결실 했습니다.

 

포그바로 PSG 러브콜에 불만이 떠서

처분을 진행 했습니다.

포그바 자리에 카마빙가와 반 더 비크를

번갈아 쓰기로 하고요.

포그바가 패스가 18로 가장 좋기 하지만

불만 뜬 선수를 데리고 가기는 어렵잖아요.

주급도 4.25억을 받아 먹으니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영입한 선수들입니다.

 

저중에 브레네르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했고

나머지 선수 여름이적시장에서 영입을 했습니다.

 

FM2021하시는 분들 꼭

홀란드 쓰세요. 두 번 쓰세요

홀란드가 짱입니다.

다른 월클은 아직 안 써보고 상대팀으로 만나서

정확히 체감은 모르겠지만

홀란드는 짱입니다.

능력치를 떠나서

시즌 기록을 보면

챔스 11경기 14골

리그 25(1)경기 22골

어마어마 하지 않습니까?

 

 

카마빙가와 케시에는 너무 어려서

체감으로 대체불가를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활약을 해준 홀란드 덕분에

트리플을 달성 했습니다.

채리티쉴드는 솔직히 메이저는 아니니까요

 

FA컵,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스리그까지 우승했습니다.

베스트 멤버를 보시면 11명 중에 6명을 제외하고는

다 영입된 멤버입니다.

이제 예전의 맨유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번 FM2021을 하면서 느낀 것은 리버풀이 진짜 극강 모드 더군요.

거의 매시즌 챔스 결승까지 진출을 합니다.

 

저는 맨유로 트리플을 달성 했으니

다른 팀으로 다시 해 볼까 합니다.

 

패치로 21.2 패치 되었으니 새로 시작하려는데

아스날로 할지 토튼햄으로 할지 고민 입니다.

 

이번 맨유는 솔직히 맛 보기였습니다.

맨유는 언제나 강팀이기에 이제 중위권 팀으로 해보고

다음에는 하위권 팀을 도전하려고 합니다.

 

다음에는 다른 팀으로 돌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