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에 Welcome K-POP Click Concert 무대가 있었습니다.
이 무대에 최근 가장 핫한 걸그룹이죠.
"아이브(IVE)"의 무대가 있었죠
아이브는 최근 "쇼!음악중심", "인기가요", "뮤직뱅크"를 포함하여 총 8개의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걸그룹입니다. 또한 아이즈원 출신인 "장원영"이 속한 걸그룹입니다.
이런 아이브가 15일에 열린 웰컴 케이팝 클릭 콘서트에서 "Fifth Harmony"의 곡인 "That`s my girl" 커버 무대를 했습니다. "That`s my girl" 안무 중에 바닥에 무릎을 꿇고 도는 안무가 있습니다. 이 안무 중에 아이브의 멤버인 "장원영"이 무릎에서 피가 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본인도 안무 도중 무릎에 통증이 있었는 모양입니다. 안무 도중 무릎을 한번 만지고 손바닥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황하는 것도 잠시 프로답게 무대를 잘 마무리 하고 내려왔습니다. 무대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그녀의 손에 미쳐 닦지 못한 피가 묻어있는 것이 연예프로 뉴스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장원영양은 2004년생으로 현재 만 17세인데 정말 한 무대 한 무대를 소중히 여긴다고 생각이 들게 하네요. 또한 어린 나이지만 자기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는 참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15일에 있었던 웰컴케이팝클릭 콘서트에서 일어난 "아이브"가 "Fifth Harmony"의 "That`s my girl" 커버 무대에서 발생한 장원영 양의 부상투혼 이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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